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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대학교 일어교육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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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내일도 봄꽃은 필텐데 ...

번호
1
이름
윤강구
날짜
2011-03-22 20:34:30
조회수
380

봄이야기를 하고 싶은데 할 수가 없다.
어제 보지 못했던 꽃들이
오늘 하나둘씩 피고 있고,
그리고 내일도 오늘 보지 못했던
꽃들이 피어있을 것인데도요.

아직도 지진, 쓰나미가 머리에서 떠나지 않고
혼불인 양 머리에서
가슴에서 일렁이기 때문이다.
그런데도 봄을 이야기하는 것은
사치가 아닌가 해서.

첨부한 사진은 마쓰시마인데요,
어쩜 이번 쓰나미로 다 날라갔을지도 모르겠네요.

***************

3학년들 참 열심히 하는 것 같더군요.
슬그머니 읽을거리를 조금 널렸습니다.

3학년 : 1~8쪽까지
4학년 : 1~10쪽까지 (9~10쪽은 한자쓰기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