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국립대학교(구.경상대) - 뉴스ㆍ홍보 - 새소식

게시물 내용

경상대학교 국어문화원, 국어정책 합동 세미나 개최

-국어책임관 업무능력ㆍ도민의 국어능력 향상, 공공언어 개선방안 마련

-9월 19일(금) 아시아 레이크 사이드 호텔서 열려

국립 경상대학교(GNUㆍ총장 권순기) 국어문화원(원장 임규홍 국어국문학과 교수)은 9월 19일 오전 10시 30분 진주시 판문동 아시아 레이크 사이드 호텔에서 ‘2014 경상대 국어문화원과 경남 국어책임관 국어정책 합동 세미나’를 개최했다.

이날 세미나는 국어책임관의 업무 능력 향상을 도모하고 도민의 국어 능력 향상 및 공공언어 개선방안 마련을 위해 열렸다. 세미나에는 경상남도 내 국어책임관과 관계자 50여 명이 참석했다.

세미나에서는 국어책임관의 역할(박창권 경상남도 문화예술과장), 국어문화원의 역할(임규홍 국어문화원장), 공문서 바로쓰기(황병순 국어문화원 교육부장), 국어정책사업 주요 사례 및 언어문화 개선운동(오진봉 문화체육관광부 국어정책과) 등의 주제발표가 이어졌다.

또한 국어문화원과 국어책임관의 협력방안 등에 대한 논의도 이어졌다. 이날 행사는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경상대학교 국어문화원과 경상남도가 공동 주관했다.

▯사진 설명: 경상대학교 국어문화원은 9월 19일 오전 10시 30분 진주시 판문동 아시아 레이크 사이드 호텔에서 ‘2014 경상대 국어문화원과 경남 국어책임관 국어정책 합동 세미나’를 개최했다.

▯내용 문의: 국어문화원 055-772-0761

첨부파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