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대학 창업보육센터, 최우수기관 S등급 획득
-중소기업청ㆍ경남도 평가 결과…운영비 1억여 원 지원받아

국립 경상대학교(GNUㆍ총장 권순기) 창업보육센터(센터장 김창준 화학공학과 교수)는 중소기업청과 경상남도의 운영평가 결과 최우수기관 S등급을 획득하였다고 밝혔다.

경상대 창업보육센터는 이번 평가에서 센터장, 매니저 포상, 교육 참가실적 및 대외홍보 실적과 입주ㆍ졸업 업체의 고용ㆍ매출실적 등을 종합평가하여 최우수기관 등급인 S등급을 받게 되었다.

운영평가 최우수 등급을 받음에 따라 중소기업청으로부터는 연간 6400만 원, 경남도로 부터는 연간 3650만 원의 운영비를 지원받게 된다.

지원받은 운영비는 창업보육센터 입주기업에 기술지도개발, 멘토링, 박람회 참가, 교육, 지적재산권, 각종 인증 등의 비용을 지원할 수 있게 되어 보다 안정적이고 경쟁력 있는 창업보육 관련 사업을 수행할 수 있게 됐다.

▯사진 설명: 경상대학교 창업보육센터는 중소기업청과 경상남도의 운영평가 결과 최우수기관 S등급을 획득하였다고 밝혔다.
▯내용 문의: 창업보육센터 행정실 055-772-0621